라이프2017. 5. 18. 15:35

노릇하게 부쳐낸 부침개 부추전

요리를 취미로 하고 싶은 요자!

하지만 먹고 살기위해 

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요리ㅜㅜ







정말로 가장 부러운 사람은

요리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.

오늘은 신세를 한탄하며 노릇하게 

부추전 부침개를 부쳐먹었답니다 ㅎㅎ ^^












Posted by 투어멘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