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릇하게 부쳐낸 부침개 부추전
요리를 취미로 하고 싶은 요자!
하지만 먹고 살기위해
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요리ㅜㅜ
정말로 가장 부러운 사람은
요리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.
오늘은 신세를 한탄하며 노릇하게
부추전 부침개를 부쳐먹었답니다 ㅎㅎ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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